가을 바람 속, 끝까지 달린다
마스터즈1 클래스 제3전은 최근환·권도윤(BOB레이싱×아주자동차대학교)의 첫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시즌 3연속 포디엄을 달성한 우승팀에 이어, 김재정·최철현(DMZ)이 2위에 올랐다.
비앙코웍스레이싱의 이상진·김세진·라이안리 조가 3시간 내구레이스에서 82랩을 완주하며 마스터즈 N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클래스 최고 랩타임 1분 57초 623을 기록했고 2위와의 격차는 1분 11초 이상이었다. 팀토마스가 80랩으로 3위에 올랐다.
8월 2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6 인제 GT 마스터즈 제3전 3시간 내구레이스에서 BOB레이싱×아주자동차대학교의 최근환·권도윤(3호차)이 84랩을 3시간 1분 59초로 완주하며 시즌 첫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개막전과 2전에서 나란히 3위에 오른 뒤, 3전 연속 포디엄 끝에 정상에 올랐다.
2026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가 8월 2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3시간 내구레이스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다.
8월 2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6 인제 GT 마스터즈 3라운드 서킷 지면 온도가 최고 60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 속 3시간 내구전으로, 피트스톱 시점과 타이어 교체·드라이버 교대 등 팀 운영 능력이 순위를 가른다. 냉방 쉼터와 상시 의료 체온검사 등 안전대책과 함께, 출발 순위 대비 최고 상승팀에 주는 신설 ‘하드워크상’도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