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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카 3회 투입 등 변수가 이어진 2라운드에서 김요셉·지인호(팀루트개러지)가 후반 대역전극으로 마스터즈1 우승을 차지했다. 3시간 내구레이스 특유의 전략과 팀워크가 승부를 가른 경기였다.
2라운드 3시간 내구레이스에서 팀루트개러지의 김요셉·지인호(10호차)가 82랩을 3시간 54초로 완주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막전 우승팀 김태환·이인용(오버리미트)이 4.491초 차 2위, 최근환·권도윤(BOB레이싱×아주자동차대학교)이 3위에 올랐다.
6월 7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2026 인제 GT 마스터즈 2라운드 프리뷰. 개막전(30대·69명)보다 규모가 커진 33대·72명이 3시간 내구레이스에 나선다. 슈퍼레이스·슈퍼GT의 이정우를 비롯한 현역 프로 드라이버들도 합류해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